[신간]'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빅피시)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에서부터 시작해 코페르니쿠스, 뉴턴, 케플러 등 과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들의 명저를 다룬다.
천문학, 화학, 물리학, 유전학 등 과학의 다양한 분과에서 골고루 고전을 선정했다.
저자인 김성근 전남대 교수는 "대학 시절 읽은 과학 고전의 희열과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빅피시)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에서부터 시작해 코페르니쿠스, 뉴턴, 케플러 등 과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들의 명저를 다룬다. 천문학, 화학, 물리학, 유전학 등 과학의 다양한 분과에서 골고루 고전을 선정했다.
최근 한국 최초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호 발사 등의 희소식에 과학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현대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과학 기술과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저자인 김성근 전남대 교수는 "대학 시절 읽은 과학 고전의 희열과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전했다. 전공자가 아닌, 과학에는 관심이 있지만 문과생인 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과학사를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틴탑' 캡, 유명 아이돌 저격 "인사 안했다고 쌍욕"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하이브에 잠재적 폭탄"…1년 전 민희진 관련 예언 재조명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