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런닝맨' 방송시간 단축에 불만 "출연료 깎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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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런닝맨' 편성 단축에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9월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어쩔벌칙 프로젝트 마지막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런닝맨'은 첫 방송되는 '싱포골드'가 확대 편성되면서 기존 방송 시간보다 10분 앞당겨 시작됐다.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이번 주에 방송 짧게 나간다고 하더라"라며 "왜 우리가 오늘 4시 50분에 방송해야 하나. 6시에 끝나야 해요?"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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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하하가 '런닝맨' 편성 단축에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9월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어쩔벌칙 프로젝트 마지막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런닝맨'은 첫 방송되는 '싱포골드'가 확대 편성되면서 기존 방송 시간보다 10분 앞당겨 시작됐다.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이번 주에 방송 짧게 나간다고 하더라"라며 "왜 우리가 오늘 4시 50분에 방송해야 하나. 6시에 끝나야 해요?"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멘트 줄여야 하나"라고 고민했고 하하는 "이러다 우리 틱톡 찍겠어"라며 비아냥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가 "짧게 나가서 출연료 깎고 그런 거 없죠?"라고 묻자 형인 PD는 "그런 건 없다. 약속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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