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데뷔 15년 만에 깨우친 건가..강아지상 아닌 고양이상

정빛 2022. 9. 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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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가 대표 고양이상 미녀임을 자부했다.

사진 속에는 연예계 대표 고양 상인 박규리의 미모가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박규리 또한 이를 인정하면서 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박규리는 다른 카라 멤버 한승연, 허영지, 니콜, 강지영과 함께 오는 11월 데뷔 15주년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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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박규리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카라 박규리가 대표 고양이상 미녀임을 자부했다.

박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부터 억지로 강아지상 시도 안 할 거야"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고양이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 세 장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연예계 대표 고양 상인 박규리의 미모가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올라간 눈매와 오뚝한 콧날이 세련된 고양이상임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한다. 박규리 또한 이를 인정하면서 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박규리는 다른 카라 멤버 한승연, 허영지, 니콜, 강지영과 함께 오는 11월 데뷔 15주년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 출처=박규리 SNS
사진 출처=박규리 SNS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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