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코로나 234명 확진..누적 확진자 77만8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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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25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4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1명, 충주 39명, 제천 38명, 진천 27명, 영동 23명, 옥천과 괴산 각 16명, 증평 14명, 보은 9명, 음성 7명, 단양 4명이다.
충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77만813명이다.
청주지역의 90대와 80대, 영동군에서 80대 등 3명이 코로나19관련으로 숨져 사망자는 84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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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에서는 25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4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1명, 충주 39명, 제천 38명, 진천 27명, 영동 23명, 옥천과 괴산 각 16명, 증평 14명, 보은 9명, 음성 7명, 단양 4명이다.
전날 23일 같은 시간대 387명보다 153명이 감소했다. 충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77만813명이다.
청주지역의 90대와 80대, 영동군에서 80대 등 3명이 코로나19관련으로 숨져 사망자는 845명으로 늘었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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