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도 놓칠 수 없어'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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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쌍안경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전 좌석을 돗자리 존으로 구성했으며 티켓과 공연 정도도 모바일을 활용해 불필요한 지류 인쇄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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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쌍안경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열린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는 EXN, 홀리뱅, MVP, 넉살x까데호, 애쉬 아일랜드, 릴러말즈, 미노이, 제시, 효린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전 좌석을 돗자리 존으로 구성했으며 티켓과 공연 정도도 모바일을 활용해 불필요한 지류 인쇄를 줄였다. 또한, F&B존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대체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착한 관객과 함께하는 착한 페스티벌인 만큼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노력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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