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도 놓칠 수 없어' [포토]

이동률 2022. 9. 25.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쌍안경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전 좌석을 돗자리 존으로 구성했으며 티켓과 공연 정도도 모바일을 활용해 불필요한 지류 인쇄를 줄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쌍안경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열린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는 EXN, 홀리뱅, MVP, 넉살x까데호, 애쉬 아일랜드, 릴러말즈, 미노이, 제시, 효린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전 좌석을 돗자리 존으로 구성했으며 티켓과 공연 정도도 모바일을 활용해 불필요한 지류 인쇄를 줄였다. 또한, F&B존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대체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착한 관객과 함께하는 착한 페스티벌인 만큼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노력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