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블랙핑크, '인기가요' 트리플크라운 달성..엔믹스 컴백

박정민 2022. 9. 25.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가 '핑크베놈'으로 트리플 크라운 영예를 안았다.

9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가 '핑크베놈'으로 아이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클래식과 힙합이 교차하는 타이틀곡 'Shut Down'(셧 다운) 무대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실력을 드러냈다.

엔믹스는 수록곡 'COOL(Your rainbow)'(쿨 (유어 레인보우))과 타이틀곡 'DICE'(다이스) 무대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핑크베놈'으로 트리플 크라운 영예를 안았다.

9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가 '핑크베놈'으로 아이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클래식과 힙합이 교차하는 타이틀곡 ‘Shut Down’(셧 다운) 무대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실력을 드러냈다.

엔믹스는 수록곡 ‘COOL(Your rainbow)’(쿨 (유어 레인보우))과 타이틀곡 'DICE'(다이스) 무대를 공개했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DICE'와 감미로운 보컬 실력이 돋보이는 'COOL(your rainbow)'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괴물 신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 달만에 컴백한 라필루스는 'GRATATA'(그라타타)를 통해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외에도 미미로즈, 강민재, 빌리, 템페스트, 이진혁, 로켓펀치, 원어스, 최유정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