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온' 야구 레전드 니퍼트, 다정한 아빠→호랑이 코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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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레전드 투수' 니퍼트가 두 아들과 야구교실과 함께 하는 야구교실에서 다정한 아빠가 아닌 호랑이 코치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미국 아빠 니퍼트와 두 아들 라온, 라찬의 일상이 공개된다.
두 아들 라온과 라찬은 아빠의 투구, 타격 자세를 따라하며 타고난 운동DNA는 물론 승부욕을 불태운다.
니퍼트와 두 아들의 일상이 공개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은 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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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KBO 레전드 투수’ 니퍼트가 두 아들과 야구교실과 함께 하는 야구교실에서 다정한 아빠가 아닌 호랑이 코치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미국 아빠 니퍼트와 두 아들 라온, 라찬의 일상이 공개된다.
두 아들은 아빠처럼 야구선수가 꿈이라며 아빠가 쉬는 날 야구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니퍼트는 다정한 아빠에서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 야구 강습에 나선다. 두 아들 라온과 라찬은 아빠의 투구, 타격 자세를 따라하며 타고난 운동DNA는 물론 승부욕을 불태운다.
또한 리퍼트는 아이들이 투정을 부릴 때 ‘원타임 투타임 피니쉬’ 3초 육아법으로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만든다고.
니퍼트와 두 아들의 일상이 공개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은 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물 건너온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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