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호 즐기는 미 항모강습단 승조원들
하경민 2022. 9. 25. 15:4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 등 항모강습단 승조원들이 25일 오후 부산 금정구 홍법사를 방문,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항모강습단은 한국 해군과 다양한 우호 증진행사를 가진 뒤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2.09.25.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농구 전설' 박찬숙 "사업 부도에 극단 선택까지 생각"
- 티아라 출신 아름 "前남친, 전과자였다…출소 한달 뒤 교제"
- 김구라 "12살 연하 아내와 각방 써…안방 독차지"
- 노홍철, '스위스 3층집' 마련…"미친 호수에 뛰어들었다"
- "정준영, 친구들 시켜 바지 벗긴후 촬영"…절친의 과거 발언
- '빈지노♥' 독일 모델 미초바, 임신 중 과감한 비키니
- "너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 신상 털렸다
- '사기 의혹' 유재환 근황…"정신병원 입원치료 결정"
- "명백한 성추행"…BTS 진에게 '기습뽀뽀'한 팬에게 비판 쇄도
- 서예지, 오랜만에 근황…뿔테안경 쓰고 몽환적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