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노란 맨투맨 입고 병아리 됐네..민낯도 청순[TEN★]

강민경 2022. 9. 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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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 이모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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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 이모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노란색 맨투맨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안경을 착용해 내츄럴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강타와 가을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부인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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