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록통신] 레드핫칠리페퍼스, 에디 반 헤일런 추모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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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록그룹 레드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가 타계한 '레전드' 기타리스트 에디 반 헤일런을 기리는 곡 'Eddie'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14일 발매 예정인 레드핫칠리페퍼스의 정규 새 앨범 'Return of the Dream Canteen'에 수록되는 'Eddie'는 원래 에디 반 헤일런 타계 다음 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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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미국의 유명 록그룹 레드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가 타계한 '레전드' 기타리스트 에디 반 헤일런을 기리는 곡 'Eddie'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14일 발매 예정인 레드핫칠리페퍼스의 정규 새 앨범 'Return of the Dream Canteen'에 수록되는 'Eddie'는 원래 에디 반 헤일런 타계 다음 날 만들었다. 그러나 밴드의 새 앨범에 수록하기 위해 공개를 미루어 왔던 것이다.
에디 반 헤일런 추모곡을 만들자고 처음 얘기를 꺼낸 건 레드핫칠리페퍼스의 베이시스트 플리(Flea)다. 플리는 에디 사망 소식으로 충격을 받은 다음 날 쏜살같이 이 곡의 아이디어를 냈고 멤버들이 동의했다.

레드핫칠리페퍼스 '에디'는 자신들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와중에 기타 솔로부에서 '살짝' 반 헤일런 풍의 기타 연주를 들려 준다. 그러나 시종 선명한 톤으로 전개되는 인상적인 베이스라인이 단연 압권이다.
'에디 반 헤일런=화려한 테크닉'이란 공식과는 전혀 다른 헌정곡임에도 레드핫 칠리 페퍼스 특유의 존재감이 감상의 묘를 더한다.
레드핫칠리페퍼스의 故 에디 반 헤일런 헌정곡 'Eddie'는 10월 발매에 앞서 레드핫칠리페퍼스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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