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잠실' 개장에 "서울서 더 많은 고객 만나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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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애플 잠실' 개장과 관련해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쿡 CEO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애플 잠실 첫 방문 고객이 나온 사진을 공유하면서 "서울에서 더 많은 고객과 연결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했다.
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인사 담당 수석부사장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플 잠실을 방문한 고객에 열렬한 환영을 보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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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애플 잠실’ 개장과 관련해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쿡 CEO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애플 잠실 첫 방문 고객이 나온 사진을 공유하면서 “서울에서 더 많은 고객과 연결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했다.
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인사 담당 수석부사장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플 잠실을 방문한 고객에 열렬한 환영을 보낸다”라고 했다.
한편 애플 잠실은 애플이 국내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연 오프라인 매장이다. 앞서 애플은 2018년 1월 ‘애플 가로수길’을 개장했고, 이어 지난해 2월과 4월 ‘애플 여의도’와 ‘애플 명동’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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