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루시드네트웍스와 총판계약..조달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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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는 유무선 컨설팅 기업 루시드네트웍스와 총판 공급 계약을 맺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네트워크 장비 9종을 신규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상민 대유플러스 대표는 "루시드네트웍스는 고객과 파트너사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로 조달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전문 협력사"라며 "이번 조달 총판 계약 및 신규 장비 등록으로 경쟁력은 강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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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는 유무선 컨설팅 기업 루시드네트웍스와 총판 공급 계약을 맺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네트워크 장비 9종을 신규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등록한 네트워크스위치 장비는 L2, L3, PoE 스위치 제품군이다. 네트워크 단위를 연결하는 통신 장비로, 소규모 통신을 위한 허브보다 전송속도가 빠르고 확장성을 가져 스위칭 허브라고도 불린다.
대유플러스는 조달 등록을 위해 해당 장비의 보안기능확인서(L3 제품군) 획득과 전기안전 인증(PoE 제품군) 등을 받았다. 향후 고성능 백본스위치 'DSH7500' 시리즈도 추가 등록해 네트워크 장비 라인업을 확대한다.
박상민 대유플러스 대표는 “루시드네트웍스는 고객과 파트너사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로 조달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전문 협력사”라며 “이번 조달 총판 계약 및 신규 장비 등록으로 경쟁력은 강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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