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 주호영 체제' 첫 고위 당정..금융부담 대책 등 논의
권란 기자 2022. 9. 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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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오늘(25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기국회 입법 등의 현안을 논의하는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금리 상승 등에 따른 가계와 기업의 금융 부담 경감 대책을 비롯해 정기국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스토킹 범죄 처벌법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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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오늘(25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기국회 입법 등의 현안을 논의하는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정진석·주호영 체제'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오늘 회의에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한덕수 총리, 추경호 기재부·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금리 상승 등에 따른 가계와 기업의 금융 부담 경감 대책을 비롯해 정기국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스토킹 범죄 처벌법 등이 논의됐습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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