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 "시즌2 제작" 발표

안진용 기자 2022. 9.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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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가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정점을 보여주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지옥'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글로벌 팬 이벤트 TUDUM(투둠)에서 이를 발표했다.

TUDUM에서는 지옥행 시연 후 시체가 되었던 박정자가 다시 되살아나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시즌1의 엔딩 위로 "지옥이 다시 시작된다"는 자막으로 시즌2 제작을 선포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각본을,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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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옥' :

넷플릭스(Netflix)가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정점을 보여주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지옥’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글로벌 팬 이벤트 TUDUM(투둠)에서 이를 발표했다. TUDUM에서는 지옥행 시연 후 시체가 되었던 박정자가 다시 되살아나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시즌1의 엔딩 위로 "지옥이 다시 시작된다"는 자막으로 시즌2 제작을 선포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각본을,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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