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과 인터뷰하는 송호성 기아 사장

2022. 9. 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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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 18일부터 5박 6일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공화국, 짐바브웨공화국을 잇따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치고 귀국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송호성 사장이 짐바브웨공화국 수도 하라레 위치한 정부종합청사에서 콘스탄티노 치웬가(Constantino Chiwenga) 짐바브웨 부통령과 면담한 후 청사 앞에서 현지 언론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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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 18일부터 5박 6일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공화국, 짐바브웨공화국을 잇따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치고 귀국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송호성 사장이 짐바브웨공화국 수도 하라레 위치한 정부종합청사에서 콘스탄티노 치웬가(Constantino Chiwenga) 짐바브웨 부통령과 면담한 후 청사 앞에서 현지 언론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 제공) 2022.9.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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