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직원 횡령사건 관련 특별 합동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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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는 최근 횡령사건이 발생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하여 관련 부서 합동 감사반(반장 김충환 감사관)을 공단 현지에 파견하여 9월25일(일)부터 10월 7일(금)까지 2주간 특별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이번 횡령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감사과, 보험정책과, 정보화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감사반을 구성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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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직원 횡령사건 관련 특별 합동감사 착수
- 오늘(9.25, 일요일)부터 감사, 보험, 전산 등 전문인력 투입 -
□ 보건복지부는 최근 횡령사건이 발생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하여 관련 부서 합동 감사반(반장 김충환 감사관)을 공단 현지에 파견하여 9월25일(일)부터 10월 7일(금)까지 2주간 특별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이번 횡령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감사과, 보험정책과, 정보화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감사반을 구성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다.
○ 특히, 건강보험재정관리 현황 및 요양급여비용 지급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 관계자 엄정 처리, 전산시스템 개선 등 필요한 후속조치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여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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