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13세 연하 연인과 로맨틱 투샷 포착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머라이어 캐리(53)가 13세 연하 연인과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의 한 페스티벌(축제)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와 13세 연하 연인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연인 브라이언 타나카는 그런 머라이어 캐리를 챙기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머라이어 캐리(53)가 13세 연하 연인과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의 한 페스티벌(축제)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와 13세 연하 연인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밴에 앉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연인 브라이언 타나카는 그런 머라이어 캐리를 챙기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한 차례 헤어졌으나 재결합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 와중에 개 산책시키는 사람 누구냐"…유튜버가 포착한 尹 관저[영상]
- 31년 전 '그알'이 소환한 오은영 '깜짝'…"정말 미인, 목소리 똑같아"
- '2000쪽 매뉴얼' 손으로 뜯었다…기장·부기장 '필사적 6분' 흔적
- "최고의 동체착륙…콘크리트 벽 아니면 90% 살았다" 조종사 재파의 촌철 분석
- "대통령 되면 잘못해도 숨지 않겠다" 尹 과거 예능서 했던 약속 뭐였지?
- JK김동욱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공수처 who?ㅋ" 김흥국에 동조
- "넌 가서 난민 품어"…'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신곡으로 정우성 디스?
- 尹 "유튜브 보고있다"…'尹 수호대' 극우 유튜버, 후원금만 1.3억 벌었다
- "교대근무 직원들 소통 오류"…'선결제 먹튀 논란' 무안공항 카페 억울 호소
- '尹 체포 저지 집회' 김흥국, "해병대의 수치" 댓글에 "네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