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13세 연하 연인과 로맨틱 투샷 포착 [N해외연예]

김민지 기자 2022. 9. 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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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머라이어 캐리(53)가 13세 연하 연인과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의 한 페스티벌(축제)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와 13세 연하 연인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연인 브라이언 타나카는 그런 머라이어 캐리를 챙기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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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플래시닷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머라이어 캐리(53)가 13세 연하 연인과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의 한 페스티벌(축제)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와 13세 연하 연인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밴에 앉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연인 브라이언 타나카는 그런 머라이어 캐리를 챙기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한 차례 헤어졌으나 재결합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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