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일 하루 1713명 확진..3명 사망
정일형 2022. 9. 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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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25일 0시 기준 17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52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1636명과 해외입국자 77명 등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1만878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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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25일 0시 기준 17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52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1636명과 해외입국자 77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4077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351병상 중 62병상(전일대비 +1)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7.7%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1만878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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