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셧아웃 패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부터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아르험 헬레돔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 B조 1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0-3(19-25 12-25 15-25)으로 완패했다.
20점을 넘긴 세트도 없었던 한국은 2, 3세트에선 10점 차 이상의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도미니카공화국에 0-3 패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부터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아르험 헬레돔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 B조 1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0-3(19-25 12-25 15-25)으로 완패했다.
절대적인 열세였다.
20점을 넘긴 세트도 없었던 한국은 2, 3세트에선 10점 차 이상의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블로킹에서 3-13, 서브에서도 4-7로 크게 밀렸다.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도 없었다.
이선우(KGC인삼공사)가 9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7점을 올렸다.
한국은 김연경(흥국생명) 등 10년 넘게 대표팀을 지켰던 간판들이 2020 도쿄올림픽 이후 태극마크를 반납하며 전력이 크게 약화됐다.
지난 7월 막을 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는 12전 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두 달 만에 다시 나선 세계선수권도 녹록지 않긴 마찬가지다. 첫 경기부터 완패를 당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날 17점을 따낸 가일라 곤살레스를 앞세워 승리를 낚았다. 욘카리라 페냐도 11점을 올렸다.
한편, 한국은 27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튀르키에와 2차전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종합)
- '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 이경실, 믿었던 지인에 뒤통수 "1억 넘게 빌려서 잠적"
- '조폭 연루설' 조세호 "시간 많아…택배·대리운전 가능"
- '합숙맞선' 김진주·장민철, 결혼한다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한그루 "생활고 기사에 이틀 울어"…사유리 "연예인 걱정 NO"
- '안 되나요' 휘성, 갑작스런 비보…오늘 1주기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