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안타' 배지환, 귀중한 2타점 2루타..팀은 8연패 탈출 [PIT 리뷰]

홍지수 입력 2022. 9. 25. 10:09 수정 2022. 9.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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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카고 컵스를 완파했다.

피츠버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컵스와 홈경기에서 6-0 승리를 거두며 8연패 사슬을 끊었다.

2루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배지환이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피츠버그는 배지환의 적시타 이후 스윈스키의 3점 홈런까지 터지면서 5회에만 대거 5점을 뽑아 6-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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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츠버그 배재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카고 컵스를 완파했다.

피츠버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컵스와 홈경기에서 6-0 승리를 거두며 8연패 사슬을 끊었다.

2루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배지환이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배재환은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쪽 땅볼에 그쳤다.

배지환은 팀이 1-0으로 앞선 5회 1사 1, 3루 찬스에서 우익수 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빅리그 콜업 후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렸다. 배지환은 전날(24일) 컵스전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배지환의 적시타 이후 스윈스키의 3점 홈런까지 터지면서 5회에만 대거 5점을 뽑아 6-0으로 달아났다.

배지환은 7회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피츠버그도 더는 점수를 뽑지 못했다. 하지만 선발 등판한 오비에도가 7이닝 동안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4승(2패)째를 거뒀고, 톰슨이 이어 등판해 2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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