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넷맘' 정주리, ♥남편의 육아분담 너무 신나 "난 푹 쉬라는 거지. 땡큐!"

박아람 2022. 9. 25.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정주리가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네 명 중 세 명 데리고 나가주면 난 푹 쉬라는 거지. 땡큐 여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식당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네 명 중 세 명 데리고 나가주면 난 푹 쉬라는 거지. 땡큐 여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식당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와 세 아들이 외출에 나선 것.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