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 퀴즈] "영수증은 종이로 분리수거?" 재활용 상식 Pick 20

김지영 디자인기자, 세종=김훈남 기자 2022. 9. 25.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에선 매일 50만톤의 쓰레기가 쏟아진다.

국민 한 명이 1년 간 버리는 페트병만 100개에 달한다.

폐기물 재활용 없이 '탄소중립'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오염 없는 세상, 저탄소의 미래를 향한 'K-순환경제'의 길을 찾아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T리포트] 오염의 종결자 'K-순환경제' (5회): 재활용상식⑤

[편집자주] 대한민국에선 매일 50만톤의 쓰레기가 쏟아진다. 국민 한 명이 1년 간 버리는 페트병만 100개에 달한다. 이런 걸 새로 만들 때마다 굴뚝은 탄소를 뿜어낸다. 폐기물 재활용 없이 '탄소중립'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오염 없는 세상, 저탄소의 미래를 향한 'K-순환경제'의 길을 찾아본다.

(포털사이트나 모바일 등 기사를 보는 환경에 따라 이미지가 작아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클릭 후 확대 가능합니다.)

[관련기사]☞ '제이쓴♥' 홍현희 "3분 만에 출산…아이 코부터 확인해"'사별' 엄앵란, 5살 연하 의사와 '썸' 타나…"10년간 매주 만나"'쇼미' 출신 래퍼,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대소변도 혼자 못봐"선넘은 해킹범…'뷔♥' 제니, 욕실서 찍은 셀카까지 유출소지섭도 이건 못참아…'9년 전 흑역사' 공개 "너 왜 그랬소"
김지영 디자인기자 jykim88@mt.co.kr, 세종=김훈남 기자 hoo1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