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시흥갯골축제에 간다"
강근주 2022. 9. 2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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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최대 축제, 시흥갯골축제가 3년 만에 갯골공원 현장에서 시민을 만난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놀이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갯골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부터 소금놀이터, 어쿠스틱음악제 등 가족이 함께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올해는 멍 때리기 대회인 '갯멍', 갯골 메타버스 등 특색 있는 신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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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시 최대 축제, 시흥갯골축제가 3년 만에 갯골공원 현장에서 시민을 만난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놀이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갯골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부터 소금놀이터, 어쿠스틱음악제 등 가족이 함께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올해는 멍 때리기 대회인 '갯멍', 갯골 메타버스 등 특색 있는 신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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