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똥별이 출산 후 양치 잘한다"..출연진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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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출산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코미디언 홍현희가 출산 후 복귀했다.
홍현희는 몸 상태가 괜찮아져서 복귀를 하게 됐다며 "사실 계속 못 일어나다가 조명섭이 출연한 걸 보고 일어났다"고 농담했다.
똥별이 출산 후 일상이 많이 바뀌었는데, 홍현희는 "제가 원래 양치를 잘 안 하지 않았느냐. 젖병을 삶을 게 아니라 입을 삶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양치를 정말 잘한다"고 말해 패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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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홍현희가 출산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코미디언 홍현희가 출산 후 복귀했다.
양세형은 왜 이렇게 빨리 복귀했냐고 물었다. 홍현희는 몸 상태가 괜찮아져서 복귀를 하게 됐다며 "사실 계속 못 일어나다가 조명섭이 출연한 걸 보고 일어났다"고 농담했다.
홍현희는 분만실에 들어간 지 3분 만에 똥별이를 낳았다고 한다. 또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코는 어떤지 물었다며 자기 코를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똥별이 출산 후 일상이 많이 바뀌었는데, 홍현희는 "제가 원래 양치를 잘 안 하지 않았느냐. 젖병을 삶을 게 아니라 입을 삶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양치를 정말 잘한다"고 말해 패널들의 박수를 받았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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