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구도심 소규모 노후 주거지 개발 활성화

공웅조 2022. 9. 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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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구도심 노후 주거지의 개발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의 노후도로 기준을 완화하고 공공 임대주택 공급 비율을 완화하는 등 관련 조례를 개정해 사업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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