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큰애기 탄생 5주년 기념 행사 열려..7급으로 승진
주아랑 입력 2022. 9. 24. 23:18
[KBS 울산]울산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의 탄생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울산 동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2017년 9급 명예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지역 홍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울산큰애기의 7급 승진식과 울산큰애기 개발업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유연대·경제안보 앞세웠던 순방…‘조문·무산·비속어’ 논란도
- 건보공단 직원 46억 횡령 뒤 도피…“반년 동안 전혀 몰랐다”
- 역대급 침수피해에 보험료 오를까?…“오히려 내려야”
- 명량해전 왜군 무덤서 전 日 총리 “일본, 계속 사죄해야”
- 화재 속 모자 구조한 건설업체 굴착기
- 3억 원짜리 ‘슈퍼컴’으로 과학 방역?…담당자 1명
- “미얀마를 구해주세요” 호소했던 미스 미얀마 한 레이…미얀마로 송환위기
- 北 잠수함기지서 SLBM 발사 준비 동향…軍 “대비태세”
- “여기가 개펄인지 주차장인지”…여전한 ‘힌남노’ 상흔
- 당뇨병 환자 600만 명 넘어…질병 관리 “10명 중 1명만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