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직접 '도시어부' 출연 요청 "김준현 정도는.." 자신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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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4' 조재진이 낚시를 하러 찾아왔다.
9월 2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는 격포를 찾아 민어 낚시에 도전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진은 새벽 4시 격포에서 오프닝하는 '도시어부4'를 찾아왔다.
이어 조재진은 "잘하는 건 아니고요. 좋아는 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민물 낚시를 하다가 바다 낚시를 배운지는 3년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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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도시어부4' 조재진이 낚시를 하러 찾아왔다.
9월 2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는 격포를 찾아 민어 낚시에 도전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게스트로는 조재진이 출연했다.
이날 조재진은 새벽 4시 격포에서 오프닝하는 '도시어부4'를 찾아왔다. 이수근의 지인으로 낚시를 잘하는 사람으로 소개돼 기대를 모은 상황.
조재진은 특기인 축구를 선보이면서 등장했다. PD는 "낚시를 굉장히 잘하신다고. 먼저 나오고 싶다고 연락이 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조재진은 "잘하는 건 아니고요. 좋아는 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민물 낚시를 하다가 바다 낚시를 배운지는 3년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오늘 몇 위 예상하냐. 이 사람은 이길 수 있겠다?"라는 질문에는 "오기 전에는 (김)준현이 형을 좀 쉽게 봤는데 분위기를 좀 타셨다. 어복이 좀 올라오신 거 같아 긴장이 된다"고 답했다.
(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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