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25,065명 확진..어제보다 3천여 명 줄어

김종균 2022. 9. 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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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5천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동 시간대보다 3천536명 줄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겠지만 2만 명대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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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5천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동 시간대보다 3천536명 줄었습니다.

토요일 동 시간대 기준 7월 9일 이후 11주 만에 최저 기록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겠지만 2만 명대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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