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손 잡은 김고은과 남지현, 위하준 母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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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과 남지현이 손을 잡았다.
24일 방송된 tvN '작은 아씨들'에서 오인주(김고은)와 오인경(남지현)은 죽은 오혜석(김미숙)의 서재를 살피던 중 비밀의 문을 발견했다.
오인경은 오인주에게 정란회에 대한 기사를 꼭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오인경과 오인주는 손을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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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tvN '작은 아씨들'에서 오인주(김고은)와 오인경(남지현)은 죽은 오혜석(김미숙)의 서재를 살피던 중 비밀의 문을 발견했다. 방 안쪽에 있던 금고는 열려 있었고, 그 속에는 푸른 난초가 남겨졌다.
오인경은 오인주에게 정란회에 대한 기사를 꼭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오인주는 싱가폴에 700억이 있다는 것을 알리며, 그 돈이 있어야 우리 세 자매가 안전하다고 말했다. 싱가폴에 가는 일주일 동안의 시간을 달라는 것. 이에 오인경과 오인주는 손을 잡기로 했다.
두 사람은 정란회 멤버들이 베트남전 미군 병동에서 만난 것을 확인했다. 정란회 멤버 중 현재 실종된 상태인 사람은 최희재로, 최희재의 아들 이름은 최도일이었다.
오인경과 오인주는 우선 최도일(위하준)의 엄마를 만나러 갔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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