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정성호 "다섯째 임신, 아이들이 소리 지르며 화내"

최하나 기자 2022. 9. 24.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 형님' 정성호가 다섯째 임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정성호는 아내 경맑음의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정성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정성호는 다른 자녀들의 반응에 대해 "소리 지르고 화를 내더라. 지금도 방이 없는데. 다섯째를 어디에 놓을 거냐고"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정성호가 다섯째 임신에 대해 이야기 했다.

2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정성호 박슬기 김보민 양승원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성호는 아내 경맑음의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정성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정성호는 "수근이랑 '개승자' 한다고 바빴다. 그래서 미안함에 그러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한 뒤 이수근에게 "너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성호는 다른 자녀들의 반응에 대해 "소리 지르고 화를 내더라. 지금도 방이 없는데. 다섯째를 어디에 놓을 거냐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성호는 "화장실 하나 없애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