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강렬한 첫등장 "경찰서 行"

김두연 기자 2022. 9. 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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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가 강한 인상으로 등장했다.

24일 첫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태주(이하나)가 근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핀잔을 주는 김태주에게 계란을 집어던지는 모습으로 모두를 당황시킨 상황.

김태주는 "그거 마저 던지면 죽을 줄 알아"라고 경고했고 결국 싸움으로 경찰서에 가게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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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가 강한 인상으로 등장했다.

24일 첫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태주(이하나)가 근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녀가 일하는 응원에 술에 취한 만취 손님이 온 상황. 그는 의사에게 "장파열이니 빨리 봐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핀잔을 주는 김태주에게 계란을 집어던지는 모습으로 모두를 당황시킨 상황. 

김태주는 "그거 마저 던지면 죽을 줄 알아"라고 경고했고 결국 싸움으로 경찰서에 가게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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