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제 바이크 없으면 서운해..한몸같은 자연스러움 '눈길'

최지연 2022. 9. 24. 2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바이크와 함께한 촬영을 즐겼다.

24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바이크 타고 촬영한 #덕업일치의날 울 폰카찍사님 귀여운 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가죽 아우터에 블랙 바이크를 타고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이어 "바이크는 일하면서 타도 진짜 재밌다는 걸 알게 됐다"라 말을 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바이크와 함께한 촬영을 즐겼다. 

24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바이크 타고 촬영한 #덕업일치의날 울 폰카찍사님 귀여운 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가죽 아우터에 블랙 바이크를 타고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이어 "바이크는 일하면서 타도 진짜 재밌다는 걸 알게 됐다"라 말을 이었다.

또한 "이번 시즌 갑툭비는 생활이라 이제 놀랍지도 않았다 다만 세상에 나온지 이틀째인 오리가 비를 맞게되다니... 괜스레 미안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퇴사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오정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