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나는' 2라운드 문제 출제.. 신동엽 "꼬깔콘을 들었다" 폭소 (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라드의 왕자 이승환 노래의 등장에 모두가 당황했다.
문제에 앞서 제작진은 놀토 멤버들과 게스트 기리보이와 크러쉬에게 정면승부를 했다며 90녀대 발라드 곡 문제 출제를 예고했다.
낯선 곡의 등장에 모두가 당황했지만, 입짧은햇님은 알고있다고 말했다.
공기반 소리반 문제 구간에 MC 붐은 "녹음실이 겨울에 야외였나보다"라고 말하자, 김동현은 "노래와 제가 주파수가 안 맞는 것 같다"라고 당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라드의 왕자 이승환 노래의 등장에 모두가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래퍼 기리보이와 크러쉬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곡은 1999년 발매된 가수 이승환의 '나는'이었다.
문제에 앞서 제작진은 놀토 멤버들과 게스트 기리보이와 크러쉬에게 정면승부를 했다며 90녀대 발라드 곡 문제 출제를 예고했다. 낯선 곡의 등장에 모두가 당황했지만, 입짧은햇님은 알고있다고 말했다.
공기반 소리반 문제 구간에 MC 붐은 "녹음실이 겨울에 야외였나보다"라고 말하자, 김동현은 "노래와 제가 주파수가 안 맞는 것 같다"라고 당황했다.
신동엽의 받쓰판이 오픈되자 모두가 빵 터졌다. 신동엽의 받쓰판에는 "화려하면 꼬깔콘"이라고 적혀있었다. 넉살은 "광고를 몇개를 찍어야 만족하는거냐"라며 역정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