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 이란에 충격패
김형열 기자 2022. 9. 24.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타르 월드컵 우리의 1차전 상대 우루과이는 정예 멤버가 나서고도 이란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피파랭킹 13위 우루과이는 볼 점유율에서 월등히 앞서고도 이란의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후반 34분에 이란 타레미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1대 0으로 졌습니다.
우리의 조별리그 2차전 상대 가나도 브라질에 3대 0으로 완패했는데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우리의 1차전 상대 우루과이는 정예 멤버가 나서고도 이란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피파랭킹 13위 우루과이는 볼 점유율에서 월등히 앞서고도 이란의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했습니다.
누녜스와 수아레스 등을 앞세워 15개의 슈팅을 날렸는데 계속 골문을 벗어나거나 골키퍼 정면을 향했습니다.
그리고 후반 34분에 이란 타레미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1대 0으로 졌습니다.
---
우리의 조별리그 2차전 상대 가나도 브라질에 3대 0으로 완패했는데요.
손흥민의 팀 동료인 브라질의 히샤를리송이 2골을 넣었습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잇단 논란에 빛바랜 '가치 외교' 순방…오늘 밤 귀국
- 태풍 예보, 얼마나 정확할까? 전 세계 모델 살펴보니
- 러, 저소득 계층 · 소수민족부터 징집…국방비 증액 추진
- '신당역 사건' 열흘 만에 사과…유족들 “책임 언급 안해”
- 실족 · 추락 사고 잦은 가을철 산행, 주의해야 할 점은?
- 3년 전보다 5배 높아진 목소리…기후 위기의식 '심각'
- “이두희가 손 대고 수수료 4억 원이 사라졌다”…'천재 해커'의 횡령 의혹
- '샌드위치'로 SNS 스타 된 꼬마…5년 뒤 선한 영향력을 꿈꾼다
- “우주에서 본 별은요”…미 우주비행사 사진에 '수십만 열광'
- “매장된 시신 436구, 일부는 거세도” 러군 만행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