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요즘 옷에 불만.."왜 이리 파인겨" 유교걸 마인드 [★SHOT!]

장우영 2022. 9. 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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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소영이 요즘 옷 스타일을 지적하며 스카프로 보완했다.

24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젊은이처럼 입었다고 오늘 직원분들이 칭찬해주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직원들이 칭찬할 정도로 '요즘 젊은이' 스타일링을 한 김소영은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하지만 김소영은 "감기 걸릴까봐 평소 목을 안 내놓는데..요즘 옷들을 왜 이리 파여있는겨?"라며 불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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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요즘 옷 스타일을 지적하며 스카프로 보완했다.

24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젊은이처럼 입었다고 오늘 직원분들이 칭찬해주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소영은 테이블에 앉아 독특하게 생긴 음식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직원들이 칭찬할 정도로 ‘요즘 젊은이’ 스타일링을 한 김소영은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하지만 김소영은 “감기 걸릴까봐 평소 목을 안 내놓는데..요즘 옷들을 왜 이리 파여있는겨?”라며 불편해했다. 김소영은 스카프로 목과 파인 옷을 보완하면서 ‘유교걸’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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