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들의 침묵' 엔믹스, 누가 짱믹스 아니랄까봐.. 매력+웃음 폭발 수련회 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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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에 유튜브 채널 뮤플리를 통해 공개된 '돌들의 침묵'에서는 엔믹스의 수련회 밤이 공개됐다.
엔믹스 멤버들은 수련회 첫날밤에 설레 베개 싸움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엔믹스 멤버들은 너무 태연하게 "잘 자고 있었다"라고 거짓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엔믹스 멤버들은 작전을 짜서 교관을 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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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엔믹스의 '돌들의 침묵'이
23일에 유튜브 채널 뮤플리를 통해 공개된 ‘돌들의 침묵’에서는 엔믹스의 수련회 밤이 공개됐다.
엔믹스 멤버들은 수련회 첫날밤에 설레 베개 싸움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해원이 수상한 가방을 꺼냈다. 해원은 "수련회의 묘미는 스릴과 게임이다. 그래서 준비했다"라며 가방 속에서 상어 게임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배이가 상어 게임이 도전했다. 이어 지니가 도전했지만 지니는 바로 물려 벌칙 미션을 수행했다. 지니는 '교관쌤 등에 몰래 쪽지 붙이기' 미션을 받았다. 지니는 '바보'라고 메모를 남겼고 그때 교관이 엔믹스의 방에 들이닥쳤다. 교관은 "빨리 자라. 불시에 들어와서 연습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있으면 내가 재워드리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엔믹스는 'DICE' 안무 연습을 시작했다. 해원은 노래 소리가 너무 커서 들킬까봐 무서워 했고 그때 또 한 번 호루라기 소리가 들렸다. 그 순간 엔믹스는 모두 침대로 뛰어들어가 주위를 폭소케 했다. 엔믹스 멤버들은 너무 태연하게 "잘 자고 있었다"라고 거짓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교관이 나가자 엔믹스는 다시 연습을 시작했고 그때 또 다시 호루라기가 울렸다. 해원은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면서 장난했고 교관은 경고를 주며 "내가 주는 꿀잠템을 착용하고 취침해라"라고 말했다. 그 사이 지니는 교관의 등에 메모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엔믹스는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지만 또 다시 호루라기 소리가 울렸고 교관은 지니에게 수면모자를 주면서 경고했다. 엔믹스 멤버들은 작전을 짜서 교관을 피하기로 했다. 엔믹스 멤버들은 교관이 감동할 수 있게 호루라기가 울리면 교관이 나오는 문을 방향으로 춤을 추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시 연습이 시작됐고 호루라기가 울렸다. 엔믹스 멤버들은 피하지 않고 교관 앞에서 라이브를 하면서 안무 연습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교관은 냉정하게 "뭐하는 겁니까. 침대로 돌아갑니다. 취침합니다"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교관은 "잘 추는 군"이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엔믹스 멤버들은 교관을 위해 그림 그리기까지 했지만 결국 완곡 미션에는 실패해 단체 기합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결국 엔믹스 멤버들은 춤 미션 후 잠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뮤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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