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손절설'에도 인맥 이렇게 넓어..절친들과 럭셔리 데이트

이우주 2022. 9. 24. 2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절친들과 주말 일상을 보냈다.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강승현 등의 지인들과 데이트 중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와 친구들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절친들과 주말 일상을 보냈다.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강승현 등의 지인들과 데이트 중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와 친구들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술에 취한 듯 빨개진 손담비의 현실 미모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