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데뷔' 제시카, 아슬아슬한 옆 트임 드레스 입고 '명품 셀럽'

오세진 2022. 9.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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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의 스타성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24일 제시카는 "All my pink dreams came true"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바다를 배경으로 강렬한 핑크빛의 묘한 집을 둔 채 마찬가지의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가 입은 드레스는 가슴 옆 등 옆구리가 교묘하게 드러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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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제시카의 스타성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24일 제시카는 "All my pink dreams came true"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바다를 배경으로 강렬한 핑크빛의 묘한 집을 둔 채 마찬가지의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가 입은 드레스는 가슴 옆 등 옆구리가 교묘하게 드러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만든다.

패션 사업 등으로 이름을 알린 제시카가 얼마 전 소설로도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렸다. 이날 제시카는 한 명품 브랜드의 액세서리와 클러치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역시나 잘 나가는 '셀럽'이기도 하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야무진 느낌이다 뭘 해도 잘 나갈 듯", "패션 사업 해서 이런 거 브랜드 건 안 찍을 줄 알았다", "역시 잘 나가는군", "한국에서 찍은 건지 중국에서 찍은 건지 궁금하다 잘 나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3' 최종 순위 2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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