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X김종국, 12년 우정 大폭발..천하무적 듀오 탄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 김종국이 '절대 강자 듀오'로 탄생한다.
오는 25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내 최강자' 유재석과 김종국의 천하무적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다.
전원 한 공간에 들어와야 성공하는 미션에서 '런닝맨 내 최강자' 유재석과 김종국은 각자의 주특기인 '잔머리'와 '힘'을 결합해 멤버들을 진두지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석, 김종국이 ‘절대 강자 듀오’로 탄생한다.
오는 25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내 최강자’ 유재석과 김종국의 천하무적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어쩔 벌칙 프로젝트’의 역대급 국내 벌칙 후보 7개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멤버들이 무서워 할 것 같다’, ‘신박한 벌칙을 누가 받을지 궁금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전원 한 공간에 들어와야 성공하는 미션에서 ‘런닝맨 내 최강자’ 유재석과 김종국은 각자의 주특기인 ‘잔머리’와 ‘힘’을 결합해 멤버들을 진두지휘했다.
유재석은 “전체적으로 방향을 조절해야 한다”라며 멤버들 위치 정하기 전략으로 특유의 ‘브레인 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김종국은 “내가 잡아줄 수 있다”라며 힘을 결합한 버팀목 역할로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멤버들은 “둘이 있으니까 강력하다”, “한 번에 성공하겠는데?”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송지효는 “의심하지 말고 들어가!”라며 폭풍 코칭하는 ‘송코치’로 변신했고, 하하는 공중에서 돌아 멤버들 사이에서 착지하는 ‘트리플 악셀 기술’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이게 런닝맨이지!”, “피가 끓어오른다”라며 끈끈한 단합력이 폭발했다.
과연 멤버들은 피하고 싶은 벌칙 지우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9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환상 동점골` 벤투호, `10명 뛴`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MK고양] - MK스포츠
- 김진아 치어리더, 이렇게 귀엽고 섹시할 일?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이금주 `초미니로 살랑 살랑~` [MK화보] - MK스포츠
- 달수빈, 정상에서 뽐낸 레깅스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정유지,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 입고 해맑 [똑똑SNS] - MK스포츠
- 138억 한화발 FA 태풍->16년 원클럽맨 이탈 나비효과-> 끝 아니다? - MK스포츠
- 어도어, 뉴진스 ‘디토’ MV 신우석 감독 고소에 “개인적 감정 없어 유감”[공식입장] - MK스포츠
- ‘쏘니’ 45분 뛰고 조기 교체…오시멘에 탈탈 털린 토트넘, 갈라타사라이 원정서 2-3 대회 첫 패
- “모든 투수들 두렵게 할 것”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8인 선정 - MK스포츠
- ‘빅 리’ 이종현, 7년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 입는다! 양홍석도 합류…김종규·문정현 부상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