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조예영♥한정민, "오늘 장르는 액션" 스킨십만 즐기는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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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 커플이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24일, 조예영과 한정민은 나란히 주말 데이트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정민은 조예영의 사격 영상을 공개하며 "여리여리는 액션 불가능 (우리 예영이 어깨 부상 얻음)"이라고 글을 남겨 조예영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커플이 됐고 동거 기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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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 커플이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24일, 조예영과 한정민은 나란히 주말 데이트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정민은 "오늘 장르는 액션!" 이라며 창원의 한 사격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조예영은 한정민의 사격 영상을 공개하며 "역시 잘 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한정민은 "남자는 다 잘해야 돼"라고 뿌듯하게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정민은 조예영의 사격 영상을 공개하며 "여리여리는 액션 불가능 (우리 예영이 어깨 부상 얻음)"이라고 글을 남겨 조예영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커플이 됐고 동거 기간을 거쳤다. 두 사람은 수위 높은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종커플이 돼 공식 연인이 되었다. 두 사람은 내년에 재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조예영, 한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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