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지코 '서울 드리프트', 크러쉬 원샷 활약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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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가수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가 출제됐다.
지코와 절친인 크러쉬와 기리보이는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 문제구간을 듣자마자 "뭐라는 거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 문제 구간 받아쓰기 원샷은 크러쉬가 차지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 문제구간 정답은 "배 째라는 식 두 손 놓고 자율주행 모드 브레이크 타임 없어 난 코너에 몰릴 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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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가수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가 출제됐다.
2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크러쉬, 기리보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
이날 하남 덕풍전통시장 대하&매운탕 라운드에서는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가 출제됐다.
지코와 절친인 크러쉬와 기리보이는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 문제구간을 듣자마자 "뭐라는 거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두 손을 붙잡고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적었다. 박나래는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 받아쓰기로 "내부자 고발. 브레이크 타임 없어. 너가 모해줘"라고 섰다.
한해는 "이제 난 부주의 브레이크 타임 엇어. 너의 봄이 때려넣어"라고 썼다.
키는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 받아쓰기로 "이제라운 시 두손 머리에 손"라고 적었다. 문세윤은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를 듣고 "두 손 놓고 주행모드. 너의 몸이 닿아도"라고 적었다.
크러쉬는 "자율 주행모드. 브레이크 타임 없어"라고 적었다. 기리보이는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 받아쓰기로 "두손놓고 자율 주행모드"라고 썼다.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 문제 구간 받아쓰기 원샷은 크러쉬가 차지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지코의 '서울 드리프트' 문제구간 정답은 "배 째라는 식 두 손 놓고 자율주행 모드 브레이크 타임 없어 난 코너에 몰릴 때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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