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손연재, 신혼이어도 리듬체조 본업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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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여전한 리듬체조 실력을 뽐냈다.
2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비록 리듬체조 경기 영상은 아니나, 손연재는 여전히 쭉 뻗은 보디라인과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의 특기인 리본 연기를 우아하게 구사하고 있다.
현재 손연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서 리듬체조 꿈나무들이 더욱 꿈을 꾸게 만드는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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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여전한 리듬체조 실력을 뽐냈다.
2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한 드라마의 OST에 맞춰 리본을 활용한 리듬 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비록 리듬체조 경기 영상은 아니나, 손연재는 여전히 쭉 뻗은 보디라인과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의 특기인 리본 연기를 우아하게 구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선수 자태 나온다", "몸이 한 번 기억 한 건 잊을 수 없나 봄 진짜 대단"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현재 손연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서 리듬체조 꿈나무들이 더욱 꿈을 꾸게 만드는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달 21일 9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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