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국립공원 산불..인력 55명 투입·2시간 42분 만에 진화
2022. 9. 24. 19:49
[헤럴드경제]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치악산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불이 나 2시간 42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23분께 치악산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인력 55명, 장비 10대, 헬기 1대를 투입, 이날 오후 6시 5분께 주불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이어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식 배달보다 빨리 온다” 여자들 난리난 ‘이것’ 뭐길래
- “순식간에 7천만원 벌었다” 자고 일어났더니 대박, 무슨 일?
- 김건희 여사, 정상외교 내조…미술관 관람·참전용사 방문
- 대학병원 천장서 화장실 대소변 쏟아져…환자 가족 '날벼락'
- “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 “오뎅탕 돌려먹기” 음란물 연상 대학주점 메뉴판…학회장 징계절차
- “이게 웬일이냐” 100만원→32만원, 삼성폰 무더기 ‘헐값’ 됐다
- 배현진 "尹 발언 '바이든' 아닌 '아 말리믄'이라고 아주 잘 들려"
- “또 식상한 좀비?” 한국서 꼴찌 추락 ‘디즈니’, 이걸로 될까
- 고흐 “슬픔은 왜 나한테만” 펑펑 울었다, 고작 2평 다락방에서[후암동 미술관-오베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