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키, 새신랑 넉살 센터 특혜에 "이럴 거면 나도 결혼했지"

서지현 기자 2022. 9. 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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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키가 새신랑 넉살을 질투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래퍼 기리보이,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넉살은 '놀라운 토요일' 출연 이후 처음으로 신동엽 옆인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MC 붐은 "형수님이 '놀라운 토요일' 팬인데 꼭 한 번 이 자리를 앉았으면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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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넉살 결혼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놀라운 토요일' 키가 새신랑 넉살을 질투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래퍼 기리보이,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넉살은 '놀라운 토요일' 출연 이후 처음으로 신동엽 옆인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이를 본 키는 "이럴 거면 나도 대우했지"라고 투덜거렸다. 박나래 역시 "결혼했다고 너무 대우해준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MC 붐은 "형수님이 '놀라운 토요일' 팬인데 꼭 한 번 이 자리를 앉았으면 하더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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