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국립공원 산불 2시간 42분 만에 진화

배연호 2022. 9. 24. 19: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불 진화(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4일 오후 3시 23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치악산국립공원에서 불이 나 2시간 42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인력 55명, 장비 10대, 헬기 1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6시 5분께 주불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이어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by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