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반려식물도 키우네.."예뻐서 못 따겠어"

박하영 2022. 9. 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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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영이 직접 키운 사과를 자랑했다.

정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빨갛게 익은 사과 예뻐서 못 따겠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화단에서 직접 키운 미니 사과를 손에 올리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혜영은 멜빵바지에 밀짚모자를 쓰고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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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혜영이 직접 키운 사과를 자랑했다.

정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빨갛게 익은 사과 예뻐서 못 따겠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화단에서 직접 키운 미니 사과를 손에 올리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혜영은 멜빵바지에 밀짚모자를 쓰고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혜영은 가수 션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사남매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혜영’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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