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원톱 클래스는 다리 길이도 남달라..명품 G사 콜렉션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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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속한 명품 G사의 이번 컬렉션 여성복의 정장을 입고 있다.
해당 의상은 G사의 시그니처 로고가 빼곡히 박힌 투피스로, 아이유는 바지 정장에 가죽으로 된 넥타이까지 걸쳐 그의 단아함을 세련되게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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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속한 명품 G사의 이번 컬렉션 여성복의 정장을 입고 있다. 해당 의상은 G사의 시그니처 로고가 빼곡히 박힌 투피스로, 아이유는 바지 정장에 가죽으로 된 넥타이까지 걸쳐 그의 단아함을 세련되게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아이유다", "다른 브랜드 모델로도 보고 싶다", "너무 잘 어울린다", "아이유가 다 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라며 감탄을 거듭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7일, 18일 양일 간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 역대 최초 여성 솔로로 대규모 콘서트를 열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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