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를 위한 드러눕기
김근수 2022. 9. 24. 18:53
[서울=뉴시스] 김근수기자 = 9.24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24일 서울시청 인근 세종대로에서 기후위기를 경고하며 드러눕는 다이-인(Die-in) 시위를 하자 퍼머컬쳐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 기후 위기를 경고하는 의미의 붉은옷을 입은 채 함께하고 있다. 2022.09.24.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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