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5460명 확진..일주전 보다 1123명↓

최대호 기자 2022. 9. 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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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5460명 발생했다.

동시간대 확진자 수가 50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18일(3946명) 이후 엿새만이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5일 1만735명→16일 8949명→17일 6583명→18일 3946명→19일 1만2555명→20일 8819명→21일 7008명→22일 6380명→23일 634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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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동시간보다 889명 줄어, 격리병상사용률 23.3%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지역의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5460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23일) 동시간 6349명보다 889명, 전주 토요일(17일) 같은 시간 6583명에 비해서는 1123명 줄어든 규모다.

동시간대 확진자 수가 50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18일(3946명) 이후 엿새만이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5일 1만735명→16일 8949명→17일 6583명→18일 3946명→19일 1만2555명→20일 8819명→21일 7008명→22일 6380명→23일 6349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24일 0시 기준 2103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23.3%인 489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23개 중 129개(20.7%)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5만7742명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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