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아티스트 사생활" 온몸 도배 타투..꽁꽁 감췄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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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온몸을 도배했던 타투를 가렸다.
24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나나는 앞서 선보였던 온몸을 도배한 타투를 재킷과 바지 등으로 모두 가렸다.
나나는 앞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팔부터 다리까지 온몸에 다양하게 새겨진 타투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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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온몸을 도배했던 타투를 가렸다.
24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나나는 청청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쌀쌀해진 날씨에 클래식한 청청 패션을 제안한 나나는 길쭉길쭉한 키와 비율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특히 나나는 앞서 선보였던 온몸을 도배한 타투를 재킷과 바지 등으로 모두 가렸다. 하지만 가슴팍에 있는 타투까지는 가릴 수 없었다. 나나는 앞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팔부터 다리까지 온몸에 다양하게 새겨진 타투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작품을 위해 붙인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고, 나나 측은 OSEN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답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나는 오는 10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자백’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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